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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8 에어본 (Asphalt 8: Airborne) (PC)

by SD_CANI posted Apr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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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로프트'사에서 2013년 서비스를 시작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상당한 퀄리티와 재미있는 주행감으로 나온 모바일 전용 게임 '아스팔트(Asphalt)' 시리즈는 버전업이 될수록 스펙과 게임의 퀄리티적인 향상과 더불어 윈도우 OS에도 적용되에 이젠 PC에서도 만날 수 있는 대중적인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 입니다.

초기에는 단돈 1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판매를 하다 2013년 말 (내부 결재가 포함된) 무료 서비스로 전환하여 인지도는 더욱도 쑥쑥 올라갔으며 단순히 달리는 스타일이 아닌 부스터를 이용한 빠른 스피드 공략, 코너링 드리프트 주행, 상대 차량 파괴의 어드밴처 액션을 겸비한 게임으로서 즐거움을 갖춘 레이싱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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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모바일용 게임이었던 터라 PC 상의 화면에선 조금 뭉그러진 그래픽 질감과 떨어지는 폴리곤 수의 모델링을 뽀샤시하고 화려한 이펙트로 눈가림을 한 것은 보이지만 실존 차량의 라이선스를 그대로 들여온 것과 다양한 코스, 클래스별 차량이 굉장히 인상적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개인적으론 이전 시리즈의 모바일에선 좀 더 부드럽고 순탄하며 다음 단계로 쉽게 넘어갈 수 있었지만 버전 수가 올라가면서 조금씩 뭔가 막힌다는 인상이 있어 모바일상에서는 더 이상 하지는 않게 된 게임입니다.

PC에서는 역시 키보드로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익숙하고 좀 더 공략을 할 수 있는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지만 시스템은 동일하기 때문에 미션 해금에 따른 아쉬움은 이어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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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맘에 들면 보통 일반 패키지 게임 가격 정도의 과금을 하는 그런 플레이 형태를 가지고 있으나 특히나 이 게임은 현실 시스템이 너무 무자비해서 과금하는 양이 너무 많고 카테고리의 세분화로 오히려 더 과금을 안 하는 반발심이 생기는 게임이더군요;;

게임 자체적으로 별도의 이벤트나 시즌, 광고 보기 등으로 추가적인 보상 획득을 적용해 두긴 했지만 유저간 격차는 생각보다 크며 상위 클래스 형태의 미션에선 너무 많은 제한이 걸리기도 합니다.

예~~~~전부터 말은 하지만 현질 시스템을 반대하는 것이 아닌 밸런스 붕괴를 반대하는 입장이라 좀 답답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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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플레이 할 땐 충실히 미션이나 시즌 미션을 했었지만 너무 쉽게 지처 버려 8편은 생각보다 일찍 접었습니다. 위에서 말한 데로 PC판도 동일한 시스템이기도 하고 모바일 게임 특성상 이 게임은 이미 하는 유저가 너무 많아 주저리주저리 설명하는 게 더 이상할 것 같네요.

타 게임에 비해 타격감(?!)이 좋은 액션과 상당히 보기 드문 콘셉트카로 레이싱을 하고 튜닝해 나가는 맛은 확실히 우월한 게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적당한 선을 찾아 과금 시스템은 좀 바꿔서 후속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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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종료일: 202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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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이 게임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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